나이지리아 이용자 "바이낸스, 이유 없이 계정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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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사전 통보 없이 나이지리아 이용자 다수의 계정을 차단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아무 설명 없이 나이지리아 이용자들의 계정을 차단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한 이용자는 이와 관련해 "25일 계정 정지 소식을 들은 후 바이낸스 고객센터에 계속 문의를 남겼지만 계정 정지와 관련된 확실한 이유를 받아내지 못했다"며 "바이낸스는 고의적으로 아프리카인들을 속이고 암호화폐를 뜯어내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가 아무 설명 없이 나이지리아 이용자들의 계정을 차단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한 이용자는 이와 관련해 "25일 계정 정지 소식을 들은 후 바이낸스 고객센터에 계속 문의를 남겼지만 계정 정지와 관련된 확실한 이유를 받아내지 못했다"며 "바이낸스는 고의적으로 아프리카인들을 속이고 암호화폐를 뜯어내려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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