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지난해 4분기 로비 지출 규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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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지난해 4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별 로비 활동이 강화됐다고 더블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4분기 로비 활동에 약 100만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3분기 로비 활동에 약 8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낸스 US 법인인 BAM Trading Services의 경우 로비 활동으로 18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매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4분기 로비 활동에 약 100만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3분기 로비 활동에 약 8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낸스 US 법인인 BAM Trading Services의 경우 로비 활동으로 18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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