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메타(전 페이스북)가 브라질에서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 서비스를 위한 상표권 등록을 추진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는 브라질 국립 산업 재산권 연구소(INPI)에 가상자산 거래, 지갑 서비스와 관련된 상표권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매체는 "메타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메타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제3자 검증 서비스 소프트웨어의 설계, 개발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지난 25일 등록 신청서를 공개했으며 현재 INPI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rafapress / Shutterstock.com>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는 브라질 국립 산업 재산권 연구소(INPI)에 가상자산 거래, 지갑 서비스와 관련된 상표권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매체는 "메타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메타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제3자 검증 서비스 소프트웨어의 설계, 개발 및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지난 25일 등록 신청서를 공개했으며 현재 INPI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rafapress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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