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뫼비우스(Mark Mobius) 뫼비우스 캐피털 파트너스 설립자는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사태와 관련해 "내가 러시아인이었다면 비트코인(BTC)을 매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대체 송금 수단이기 때문"이라면서 "러시아가 금융 제재에 맞서 돈을 유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뫼비우스는 작년 11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투자수단으로 보지 말라고 조언하는 등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사진=CNBC 인터뷰>
지난 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현재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대체 송금 수단이기 때문"이라면서 "러시아가 금융 제재에 맞서 돈을 유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뫼비우스는 작년 11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투자수단으로 보지 말라고 조언하는 등 가상자산에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사진=CNBC 인터뷰>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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