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해커들, 훔친 NFT 유저에 반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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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아비트럼 기반 트레저다오(TreasureDAO)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의 취약점을 공격한 해커들이 몇시간만에 스몰 브레인(Smol Brains)과 기타 NFT를 반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늘 오전 트레저는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돼 100여개 NFT를 도난당한 바 있다.
트레저 개발자는 디스코드 채널에서 "해커들이 NFT를 무료로 민팅할 수 있는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악용했다"며 "현재 문제의 원인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늘 오전 트레저는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돼 100여개 NFT를 도난당한 바 있다.
트레저 개발자는 디스코드 채널에서 "해커들이 NFT를 무료로 민팅할 수 있는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악용했다"며 "현재 문제의 원인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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