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개발을 위한 9개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선정한 파트너로는 현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산탄데르 브라질(Santander Brasil), 이타우 유니방코(Itaú Unibanco) 등이 있었으며,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에이브(AAVE)도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11월 2022년 CBDC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하고 2024년 최종 버전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일럿 테스트는 오는 3월 28일 시작해 7월 2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사진=rafastockbr / Shutterstock.com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선정한 파트너로는 현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 산탄데르 브라질(Santander Brasil), 이타우 유니방코(Itaú Unibanco) 등이 있었으며,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에이브(AAVE)도 파트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11월 2022년 CBDC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하고 2024년 최종 버전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일럿 테스트는 오는 3월 28일 시작해 7월 2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사진=rafastockbr / 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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