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재무부 "가상자산, 결제수단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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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말레이시아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은 결제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4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야마니 하페즈 무사(Yamani Hafez Musa) 재무부 차관은 전날 개최된 대의원 회의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가상자산은 화폐가 될 수 없다"며 "적절한 교환 매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은 변동성, 해킹, 도난 위험 등 여러가지 이슈가 많다"면서 "채굴 시 많은 전력을 소모해 환경에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4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야마니 하페즈 무사(Yamani Hafez Musa) 재무부 차관은 전날 개최된 대의원 회의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가상자산은 화폐가 될 수 없다"며 "적절한 교환 매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은 변동성, 해킹, 도난 위험 등 여러가지 이슈가 많다"면서 "채굴 시 많은 전력을 소모해 환경에도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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