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에게 러시아의 서방 제재 보복이 있을수 있다며 이와 관련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 기업에 러시아의 서방 제재 보복 공격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관련 사항 강화를 권고했으며, 가능하다면 몇 주간 추가 인원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미국 재무부가 가상자산 기업에 러시아의 서방 제재 보복 공격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관련 사항 강화를 권고했으며, 가능하다면 몇 주간 추가 인원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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