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와 규제 기관과의 관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사실 규제 기관과 가상자산 플랫폼의 관계는 사실 단순하다"며 "그들이 규제 기관에 등록됐는지, 아니면 등록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증권법을 위반한 이자 지급 계좌 이슈로 1억달러를 지불한 블록파이의 사례가 법을 준수해야하는 예시"라고 덧붙였다.
4일(현지시간)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사실 규제 기관과 가상자산 플랫폼의 관계는 사실 단순하다"며 "그들이 규제 기관에 등록됐는지, 아니면 등록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증권법을 위반한 이자 지급 계좌 이슈로 1억달러를 지불한 블록파이의 사례가 법을 준수해야하는 예시"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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