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크기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한 러시아군의 다음 목표는 카니프 드네프르강에 위치한 수력발전소라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
6일 뉴스원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은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가 카니브 수력발전소를 점령하려 한다"며 "이들은 키예프, 하르키우, 미콜라이프를 포위하고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크림반도에 육로 통로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Janossy Gergely / Shutterstock.com>
6일 뉴스원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은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가 카니브 수력발전소를 점령하려 한다"며 "이들은 키예프, 하르키우, 미콜라이프를 포위하고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크림반도에 육로 통로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Janossy Gergely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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