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클 콩(Michael Kong) 팬텀 최고경영자(CEO)는 팬텀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를 그대로 운영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앞서 팬텀이 25개 프로젝트를 종료할 것이라는 안톤 넬(Anton Nell) 수석 개발자의 트윗은 오해를 일으켰다"며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와 안톤 넬이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를 기존 팀에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어파이낸스, 멀티체인 등 프로젝트 대다수는 개발을 중단한 바 없다"며 "현재 모든 개발자들이 스냅싱크(Snapsync), 플랫 스토리지(Flat storage) 등 업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톤 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3일, 팬텀의 25개 앱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사진=Michael Kong 트위터>
그는 "앞서 팬텀이 25개 프로젝트를 종료할 것이라는 안톤 넬(Anton Nell) 수석 개발자의 트윗은 오해를 일으켰다"며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와 안톤 넬이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를 기존 팀에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어파이낸스, 멀티체인 등 프로젝트 대다수는 개발을 중단한 바 없다"며 "현재 모든 개발자들이 스냅싱크(Snapsync), 플랫 스토리지(Flat storage) 등 업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톤 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3일, 팬텀의 25개 앱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사진=Michael Kong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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