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원화 마켓 거래를 재개하기 위한 변경 신고서를 7일 제출했다.
고팍스는 공식 웹사이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원화 마켓 재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며 "재오픈 준비기간 동안 경품 추첨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고팍스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4월 말 전에 FIU의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팍스는 작년 9월 전북은행과의 계약 논의가 무산되자 원화 마켓을 종료하고, 코인마켓 사업자로 신고한 바 있다.
고팍스는 공식 웹사이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원화 마켓 재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며 "재오픈 준비기간 동안 경품 추첨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고팍스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4월 말 전에 FIU의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팍스는 작년 9월 전북은행과의 계약 논의가 무산되자 원화 마켓을 종료하고, 코인마켓 사업자로 신고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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