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토스가 가상자산거래소 인수를 추진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토스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추진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인수가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관측이 제기됐다. 프로비트는 지난해 12월 은행 실명계좌 확보를 못해 현재 코인 마켓만 운영하는 거래소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토스가 가상자산거래소 인수를 추진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토스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발급 제휴를 추진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 인수가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관측이 제기됐다. 프로비트는 지난해 12월 은행 실명계좌 확보를 못해 현재 코인 마켓만 운영하는 거래소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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