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미국의 군사 압박 중단과 이성적 접근을 전제로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군사력과 압박, 위협만으로는 굴복하지 않으며 협상을 통한 합의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긴장과 상호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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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측이 미국의 군사 압박 중단과 '이성적 접근'을 전제로 협상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하릴 셰이흐라미 이란 주아르메니아 대사는 이날 아르메니아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을 상대로 불법적 침략을 벌인 국가들이 정책과 행동에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으로 돌아온다면 합의 도달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군사력과 압박, 위협만으로는 이란을 굴복시키거나 극단적 요구를 받아들이게 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란은 협상을 통한 합의에 열려 있다"면서도 "미국이 더 이상 군사적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셰이흐라미 대사는 또 "이란은 국제법에 대한 선택적 해석에 반대한다"며 "평화적 핵 이용 권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군사 긴장과 상호 압박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협상 조건을 둘러싼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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