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 측 제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협상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료를 우선 선언한 뒤 이후 30일간 추가 협상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란이 시간을 끌며 협상 조건을 유리하게 가져가려 한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 중부사령부가 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 과정에서 상선 58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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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 측 제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협상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 군함과 드론이 파괴되는 모습을 묘사한 AI(인공지능) 생성 추정 이미지를 연이어 게시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협상과 별개로 군사적 압박 수위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으로부터 곧 답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하루가 지난 시점까지도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졌음에도 양국은 휴전 상태는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료를 우선 선언한 뒤, 이후 30일간 추가 협상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대이란 제재 해제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LCI 방송 인터뷰에서도 "매우 곧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미국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존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란이 시간을 끌며 협상 조건을 유리하게 가져가려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 진전 기대감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반면, 이란은 이미 휴전 국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둘러 양보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 중부사령부(CENTCOM)도 지난달 시작된 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 과정에서 상선 58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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