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세청이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 해당 시스템은 가상자산 거래정보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해 탈세 및 자금세탁 추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국세청은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와 지갑 간 자금 이동 경로 시각화를 통해 비수탁형 지갑 거래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국세청이 가상자산 탈세 및 자금세탁 대응 강화를 위한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10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8일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에서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 현판식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 사업 규모는 약 29억9000만원이다.
국세청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정보와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기능을 도입해 자금세탁과 변칙 증여, 역외탈세 등 불법 거래 추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가상자산 거래 흐름과 지갑 간 자금 이동 경로를 시각화하는 기능도 구축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를 통해 기존 세무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비수탁형 지갑 거래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꿈의 칠천피 시대 개막…"실적 모멘텀 지속된다" [주간전망]](https://media.bloomingbit.io/news/fbddb287-5ca3-407a-843b-41da29e92846.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