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테라(LUNA)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앵커 프로토콜이 총예치금(TVL) 138억9000만달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출 디파이 플랫폼이 됐다고 8일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보도했다. 이는 최대 대출 프로토콜인 에이브(AAVE)의 179억2000만달러 규모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앵커 프로토콜에 이어 컴파운드(102억5000만달러), 비너스(25억2000만달러), 벤치(23억6000만달러), 저스트렌드(18억6000만달러), 아이언 뱅크(15억7000만달러)가 차례대로 TVL 기준 상위를 기록했다.
디파이 라마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앵커 프로토콜의 TVL은 전월대비 40.13% 증가했다.
앵커 프로토콜은 유동성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예치자가 이더리움(ETH)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이더앵커(Ethanchor)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앵커 프로토콜에 테라USD(UST)를 예치하면 연간 약 20%의 수익률(APY)을 얻을 수 있다.
앵커 프로토콜 매트릭스에 따르면, 현재 이용자들은 총 24억6000만달러를 플랫폼서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앵커 프로토콜>
앵커 프로토콜에 이어 컴파운드(102억5000만달러), 비너스(25억2000만달러), 벤치(23억6000만달러), 저스트렌드(18억6000만달러), 아이언 뱅크(15억7000만달러)가 차례대로 TVL 기준 상위를 기록했다.
디파이 라마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앵커 프로토콜의 TVL은 전월대비 40.13% 증가했다.
앵커 프로토콜은 유동성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예치자가 이더리움(ETH)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이더앵커(Ethanchor)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앵커 프로토콜에 테라USD(UST)를 예치하면 연간 약 20%의 수익률(APY)을 얻을 수 있다.
앵커 프로토콜 매트릭스에 따르면, 현재 이용자들은 총 24억6000만달러를 플랫폼서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앵커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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