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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NFT 판매해 61억 번 12세 영국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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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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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모두 판매해 500만달러(한화 약 61억원)의 수익을 낸 영국의 12세 소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매체 미러는 벤야민 아메드는 3주 만에 제작한 8888개의 NFT 작품을 모두 판매했고, 5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보도했다.

아메드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5살 무렵 웹 개발자인 아버지께 코딩을 처음 배웠다"며 "코딩의 세계를 접하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NFT는 지난해 처음 알게 됐다"며 "NFT는 작품 소유권을 쉽게 양도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분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밈을 활용해 NFT를 만들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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