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수 많은 법죄 혐의에 직면하고 있다는 더 버지(The Verge)의 기사는 노골적인 명예 훼손이며, 이에 대한 법적 구제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기술 전문지 더 버지는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전신 사기, 돈세탁, 사기, 범죄 방조 등 너무나도 많은 법률을 위반하고 있으며, FBI가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저스틴 선은 "우리는 항상 규제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업계 표준에 따라 최첨단 KYC 시설을 구축했다"고 반박했다.
9일(현지시간) 기술 전문지 더 버지는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전신 사기, 돈세탁, 사기, 범죄 방조 등 너무나도 많은 법률을 위반하고 있으며, FBI가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저스틴 선은 "우리는 항상 규제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업계 표준에 따라 최첨단 KYC 시설을 구축했다"고 반박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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