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란트 은행(Amerant Bank) 등 3개 은행이 비은행 기관 발행 법정화폐 우려 해결을 위한 USDF 컨소시엄 합류를 결정했다.
USDF 컨소시엄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머란트 은행(Amerant Bank), 커넥트원 은행(ConnectOne Bank), 프라이미스(Primis Bank) 등 3개 은행이 USDF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해리수 USDF 컨소시엄 회장은 "회원사가 증가하는 것은 컨소시엄이 심도있는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현재 USDF 토큰은 미국 은행에서만 시험 발행되고 있으며, USDF 컨소시엄 회원사 은행에만 예치할 수 있다.
USDF 컨소시엄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머란트 은행(Amerant Bank), 커넥트원 은행(ConnectOne Bank), 프라이미스(Primis Bank) 등 3개 은행이 USDF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해리수 USDF 컨소시엄 회장은 "회원사가 증가하는 것은 컨소시엄이 심도있는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현재 USDF 토큰은 미국 은행에서만 시험 발행되고 있으며, USDF 컨소시엄 회원사 은행에만 예치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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