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게임 스타트업 로코(Loco)가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42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10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한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해시드(Hashed)가 주도했으며, 메이커스 펀드, 한국투자파트너스, 크래프톤, 루미카이, 히로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익명 관계자에 따르면 로코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 가치 2억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로코는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스트리밍 기술, 콘텐츠 제작, 게이머 생태계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니루드 판디타 로코 공동 설립자는 "현재 인도에는 4억명의 게이머가 있다"며 "젊은 인도인들은 가상 세계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한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해시드(Hashed)가 주도했으며, 메이커스 펀드, 한국투자파트너스, 크래프톤, 루미카이, 히로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익명 관계자에 따르면 로코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 가치 2억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로코는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스트리밍 기술, 콘텐츠 제작, 게이머 생태계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니루드 판디타 로코 공동 설립자는 "현재 인도에는 4억명의 게이머가 있다"며 "젊은 인도인들은 가상 세계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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