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잠덱스(Jam-Dex) 디지털 화폐 첫 사용자 10만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홀니스 총리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통화가 활성화 된 후 최초로 지갑을 활성화하는 10만명에게 2500자메이카 달러(16달러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메이카 중앙은행은 2021년 한해동안 잠덱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빠르면 다음달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홀니스 총리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통화가 활성화 된 후 최초로 지갑을 활성화하는 10만명에게 2500자메이카 달러(16달러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메이카 중앙은행은 2021년 한해동안 잠덱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빠르면 다음달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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