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는 차기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분야를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인수위원회서부터 신개념 디지털 자산 시장 구축을 위한 정책을 채택하고 투자자 보호, 건전한 생태계 조성, 세계적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1994년 세계 최초 정보통신부 설립을 통해 정보통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며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윤석열 당선인에게 "인수위원회서부터 신개념 디지털 자산 시장 구축을 위한 정책을 채택하고 투자자 보호, 건전한 생태계 조성, 세계적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1994년 세계 최초 정보통신부 설립을 통해 정보통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며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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