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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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화학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화학 무기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 구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러시아는 미국이 생화학 무기를 실험하고 있다는 등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며 "러시아가 이를 구실로 화학 무기 작전을 계획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용기 있게 러시아 침공에 저항하고 있지만 앞으로 며칠간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화학 무기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해 거짓 구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러시아는 미국이 생화학 무기를 실험하고 있다는 등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며 "러시아가 이를 구실로 화학 무기 작전을 계획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용기 있게 러시아 침공에 저항하고 있지만 앞으로 며칠간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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