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결제 서비스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가 미국 특허청에 자사 로고와 연계된 메타버스, NFT 관련 상표 출원을 제출했다.
16일 미국 상표권 변호사 Mike Kondoudis의 트위터에 따르면 AMEX는 메타버스 등 가상 환경에서의 레크리에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NFT 마켓플레이스용 소프트웨어 등과 관련한 상표 보호를 요청했다.
또한 디지털 및 블록체인 자산을 위한 지갑 서비스, 가상자산 교환 서비스, 디지털 토큰 거래 서비스 등을 신청 대상에 포함했다.
앞서 AMEX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 100달러에 달하는 14개의 NFT 한정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사진=BalkansCat/셔터스톡>
16일 미국 상표권 변호사 Mike Kondoudis의 트위터에 따르면 AMEX는 메타버스 등 가상 환경에서의 레크리에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NFT 마켓플레이스용 소프트웨어 등과 관련한 상표 보호를 요청했다.
또한 디지털 및 블록체인 자산을 위한 지갑 서비스, 가상자산 교환 서비스, 디지털 토큰 거래 서비스 등을 신청 대상에 포함했다.
앞서 AMEX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 100달러에 달하는 14개의 NFT 한정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다.<사진=BalkansCat/셔터스톡>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