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은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와 크래커랩스(Kracker Labs)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한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두 기업은 프로젝트 투자, 인프라 개발 등에 나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기업이며 크래커랩스는 싱가포르 소재의 웹 3.0 프로젝트 투자사이다.<사진=클레이튼/ 트위터>
두 기업은 프로젝트 투자, 인프라 개발 등에 나서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FTX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기업이며 크래커랩스는 싱가포르 소재의 웹 3.0 프로젝트 투자사이다.<사진=클레이튼/ 트위터>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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