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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NFT·가상자산 논의한다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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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자 헌법기관인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지난달부터 대체불가토큰(NFT)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분석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후 관련 정책 건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디지털투데이는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가상자산, NFT 기술발전과 정책 이슈 등을 주제로 오는 25일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가상자산, NFT 기술 발전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최근 가상자산, NFT 등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관의 특성상 관련 정책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대통령과 정부에 건의할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상자산과 NFT가 파급력이 큰 이슈인 만큼 계속해서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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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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