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거래법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증권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통신 프로토콜 시스템을 거래소의 정의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SEC가 가상자산 시장을 노리고 이러한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며 "거래소의 정의에 통신 프로토콜 시스템을 추가한 것을 주의깊게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사진=Mark Van Scyoc / Shutterstock.com>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증권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통신 프로토콜 시스템을 거래소의 정의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SEC가 가상자산 시장을 노리고 이러한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며 "거래소의 정의에 통신 프로토콜 시스템을 추가한 것을 주의깊게 지켜봐야한다"고 설명했다.<사진=Mark Van Scyoc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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