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유튜버 코인브루(Coin Bureau)가 팬텀(FTM)이 최근 가격 폭락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탈이 무너지지 않아 다시 한번 상승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인브루의 진행자 가이(Guy)는 "팬텀에게는 아직 연료가 많이 남아있다"며 "온체인 펀더멘탈은 충분히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초기투자자와 개발자들은 할당받은 팬텀 상당수를 판매했을 것"이라며 "이는 점점 팬덤 매도가 줄어들고 가격 하락이 억제됨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텀의 채택 및 사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250만개 이상의 고유 지갑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 51분 현재 바이낸스 기준 팬텀은 전일 대비 11.54% 오른 1.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인브루의 진행자 가이(Guy)는 "팬텀에게는 아직 연료가 많이 남아있다"며 "온체인 펀더멘탈은 충분히 강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초기투자자와 개발자들은 할당받은 팬텀 상당수를 판매했을 것"이라며 "이는 점점 팬덤 매도가 줄어들고 가격 하락이 억제됨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텀의 채택 및 사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250만개 이상의 고유 지갑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 51분 현재 바이낸스 기준 팬텀은 전일 대비 11.54% 오른 1.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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