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가를 위해 만든 블록체인 생태계인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나티(NATI)가 오는 25일 첫 NFT 300개를 민팅한다고 밝혔다.
21일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나티는 약 1만개의 PFP NFT를 발행할 예정이며 제작에는 카카오톡 유명 이모티콘 '부하곰'의 포니브라운 마네 작가가 참여했다.
나티는 "미니게임, 동물을 위한 재단 및 메타버스 등이 주요 요소로 구성됐으며 미니 게임도 제작 중"이라면서 "실물 비즈니스와 NFT를 연결하기 위해 돌고, 렌쿠, 딩고뮤직, 베러데이 등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어 "반려동물 입양, 동물복지 기부, 수의사 상담 등 여러가지 실제 비즈니스가 가능한 메타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1일 코인리더스에 따르면 나티는 약 1만개의 PFP NFT를 발행할 예정이며 제작에는 카카오톡 유명 이모티콘 '부하곰'의 포니브라운 마네 작가가 참여했다.
나티는 "미니게임, 동물을 위한 재단 및 메타버스 등이 주요 요소로 구성됐으며 미니 게임도 제작 중"이라면서 "실물 비즈니스와 NFT를 연결하기 위해 돌고, 렌쿠, 딩고뮤직, 베러데이 등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어 "반려동물 입양, 동물복지 기부, 수의사 상담 등 여러가지 실제 비즈니스가 가능한 메타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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