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NFT 출시…"클립 드롭스서 공개"
PiCK
이영민 기자
기아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을 공개한다.
FETV보도에 따르면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종을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클립 드롭스(Klip Drops)에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디자인센터는 기아 E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EV6, EV9, 니로EV 등 총 6종의 디지털 아트를 제작했으며, 350클레이(KLAY) 확정가로 작품별 10개씩 총 6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7년까지 총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30년까지 120만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아 전기차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한 NFT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FETV보도에 따르면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종을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클립 드롭스(Klip Drops)에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디자인센터는 기아 E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EV6, EV9, 니로EV 등 총 6종의 디지털 아트를 제작했으며, 350클레이(KLAY) 확정가로 작품별 10개씩 총 60개를 판매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7년까지 총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30년까지 120만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아 전기차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한 NFT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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