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엘살바도르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비트코인(BTC) 법화 구현과 채권 발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엘살바도르를 방문하고 있으며, 24일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
밀레나 마요르가 엘살바도르 대사는 "창펑 자오의 방문은 비트코인 법화 채택 결정과 채권 발행 계획에 대한 확신을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펑 자오 CEO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채택에 있어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며 "부켈레 대통령은 미래에 영웅적인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엘살바도르를 방문하고 있으며, 24일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
밀레나 마요르가 엘살바도르 대사는 "창펑 자오의 방문은 비트코인 법화 채택 결정과 채권 발행 계획에 대한 확신을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펑 자오 CEO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채택에 있어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며 "부켈레 대통령은 미래에 영웅적인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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