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기반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라(LUNA)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테라월드 글로벌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라고 24일 밝혔다.
메타콩즈는 "우리의 파트너십에는 마케팅 목적 그 이상의 계획이 포함됐다"며 "메타콩즈와 테라월드 사용자들이 서로의 플랫폼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콩즈 IP와 전용 아트홀을 활용해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메타콩즈는 "우리의 파트너십에는 마케팅 목적 그 이상의 계획이 포함됐다"며 "메타콩즈와 테라월드 사용자들이 서로의 플랫폼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콩즈 IP와 전용 아트홀을 활용해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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