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디센트럴랜드(MANA)가 메타버스에서 패션 브랜드들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을 전시하는 메타버스 패션 위크를 시작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메타버스 패션위크에는 에스테 로더, 타미 힐피거, 돌체앤 가바나, 포에버21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아바타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컬렉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샘 해밀턴 디센트럴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메타버스에서 사람들이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더 과감한 NFT 사용 사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셀프릿지 트위터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메타버스 패션위크에는 에스테 로더, 타미 힐피거, 돌체앤 가바나, 포에버21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아바타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컬렉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샘 해밀턴 디센트럴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메타버스에서 사람들이 더 과감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더 과감한 NFT 사용 사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셀프릿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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