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내달 10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크립토 스프린트(CryptoSprint)'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크립토 스프린트'는 진화하는 기술에 맞춰 규제 정책이 변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이다. 가상자산 전문가, 엔지니어, 학자, 금융기관, 소비자 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책 제안을 위해 협력한다.
FCA는 "가상자산 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포럼은 이번이 최초"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사진=Ascannio/Shutterstock.com>
'크립토 스프린트'는 진화하는 기술에 맞춰 규제 정책이 변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이다. 가상자산 전문가, 엔지니어, 학자, 금융기관, 소비자 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정책 제안을 위해 협력한다.
FCA는 "가상자산 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포럼은 이번이 최초"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사진=Ascannio/Shutterstock.com>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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