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블록체인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기술에 대해 극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블록체인과 디파이 기술은 현실이자 활용 범위가 넓은 신기술"이라며 "허용이 되던 안되던 공공과 민간 모두 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JP모건은 이러한 혁신의 선두에 위치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Liink)를 활용하고 있으며, 자사가 발행하는 JPM 코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계약, 데이터 소유권 등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도 "아직 네트워크 운용 비용이 너무 비싸고 속도가 느린 것은 단점"이라고 언급했다.
5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블록체인과 디파이 기술은 현실이자 활용 범위가 넓은 신기술"이라며 "허용이 되던 안되던 공공과 민간 모두 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JP모건은 이러한 혁신의 선두에 위치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며 "우리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링크(Liink)를 활용하고 있으며, 자사가 발행하는 JPM 코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계약, 데이터 소유권 등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도 "아직 네트워크 운용 비용이 너무 비싸고 속도가 느린 것은 단점"이라고 언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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