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부의장 "기준 금리 50bp 인상 고려해야"
PiCK
블루밍비트 뉴스룸
레이얼 브레이너드(Lael Brainard)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상이 25bp(0.25%p)보다 더욱 공격적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연준 연설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은 우리가 고려해야 할 옵션"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며 "이르면 5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연준 연설에서 "기준금리 50bp 인상은 우리가 고려해야 할 옵션"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며 "이르면 5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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