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더샌드박스(SAND)는 보도자료를 통해 홍콩 철도 공사(MTR)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에서 가상 기차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TR은 철도를 기반으로 한 가상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메타버스에 게임 요소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MTR은 더샌드박스에 합류한 최초의 운송 사업자가 된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대중교통은 현실과 메타버스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람들이 MTR을 통해 새로운 기회에 탑승하고 디지털로 상호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TR은 철도를 기반으로 한 가상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메타버스에 게임 요소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MTR은 더샌드박스에 합류한 최초의 운송 사업자가 된다.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설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대중교통은 현실과 메타버스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람들이 MTR을 통해 새로운 기회에 탑승하고 디지털로 상호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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