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가상자산·메타버스 ETF 출시
PiCK
강민승 기자
피델리티가 메타버스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피델리티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FMET), '피델리티 크립토 인더스트리 앤 디지털 페이먼트 ETF'(FDIG)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가 21일 보도했다.
피델리티 성명에 따르면 FDIG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결제 기업의 성과를 추적하는 투자 상품이다. FMET, FDIG의 수수료는 모두 39bp(1bp=0.01%)로 책정됐다.
데이비드 딘틴파스(David Dintenfass) 피델리티 최고마케팅 책임자 겸 신규고객 책임자는 "우리는 피델리티의 차세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델리티 대변인은 "가상자산에 중점을 둔 ETF외에도 5개의 지속가능한 뮤추얼 펀드와 ETF를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피델리티는 ETF라인업을 51개 상품, 330억달러(약 40조8540억원) 규모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델리티 성명에 따르면 FDIG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결제 기업의 성과를 추적하는 투자 상품이다. FMET, FDIG의 수수료는 모두 39bp(1bp=0.01%)로 책정됐다.
데이비드 딘틴파스(David Dintenfass) 피델리티 최고마케팅 책임자 겸 신규고객 책임자는 "우리는 피델리티의 차세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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