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16일(현지시간) 런던 소재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가상자산 투자상품에 2억7400만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 코인쉐어스 연구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UST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를 가상자산 매수 기회로 여긴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비트코인(BTC) 펀드에는 2억990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더리움(ETH) 펀드에서는 2670만달러가, 솔라나(SOL) 펀드에서는 500만달러가 유출됐다.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 코인쉐어스 연구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UST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를 가상자산 매수 기회로 여긴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비트코인(BTC) 펀드에는 2억990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더리움(ETH) 펀드에서는 2670만달러가, 솔라나(SOL) 펀드에서는 500만달러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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