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끝나면 기업공개(IPO)의 가능성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갈링하우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소송을 더이상 지연시키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는 "명확성과 확실성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부족하면 회사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다"고 답했다.사진=CNBC 영상
25일(현지시간) 갈링하우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소송을 더이상 지연시키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는 "명확성과 확실성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부족하면 회사를 관리하는 것이 힘들다"고 답했다.사진=CNBC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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