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CEO "SEC 의장, 규제 명확성에 대해 얘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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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켄 그리핀 시타델 최고경영자(CEO)가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을 향해 "규제 명확성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핀은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동안 루나(LUNA) 사태와 같이 엄청난 액수의 달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사라지는 상황을 목격해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규제의 명확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회사들이 유동성 공급, 관련 리서치 제공 등 시장을 돕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블룸버그 유튜브 캡쳐
그리핀은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동안 루나(LUNA) 사태와 같이 엄청난 액수의 달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사라지는 상황을 목격해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규제의 명확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회사들이 유동성 공급, 관련 리서치 제공 등 시장을 돕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블룸버그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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