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테라(LUNA) 팀과 긴밀하게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라 2.0 안건 투표가 방금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복구안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무리 된 테라 2.0 리빌딩 안건(#1623)은 65.5%의 찬성율로 통과됐다.
투표가 통과되면 기존 테라 네트워크는 테라클래식(LUNC)으로 변경되며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없는 신규 테라 블록체인이 탄생하게 된다.
사진=바이낸스 트위터
2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테라 2.0 안건 투표가 방금 통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영향을 받은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복구안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마무리 된 테라 2.0 리빌딩 안건(#1623)은 65.5%의 찬성율로 통과됐다.
투표가 통과되면 기존 테라 네트워크는 테라클래식(LUNC)으로 변경되며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없는 신규 테라 블록체인이 탄생하게 된다.
사진=바이낸스 트위터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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