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북미에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사이펄리'를 내달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아 자금은 충분하다. 미국에서 NFT 서비스를 오픈하면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람다256은 설립 이후 2년여만에 1054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한화시스템, 두나무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사이펄리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향한다"며 "큰 회사들과 관련 서비스 및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 사업 주도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며 "미국서 인플루언서, 스포츠 스타들이 NFT를 발행하고 사업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북미의 시장성이 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6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아 자금은 충분하다. 미국에서 NFT 서비스를 오픈하면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람다256은 설립 이후 2년여만에 1054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하이브, YG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한화시스템, 두나무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사이펄리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향한다"며 "큰 회사들과 관련 서비스 및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 사업 주도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며 "미국서 인플루언서, 스포츠 스타들이 NFT를 발행하고 사업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북미의 시장성이 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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