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크리에이터 중심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미갈루(project MIGALOO)'를 31일 발표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박형철 크래프톤 메타버스 사업실장은 이날 열린 '아이뉴스 24 ICT포럼(ICTF) 2022'에서 "메타버스 월드를 운영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랜드(land)를 제공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들이 많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창작 툴과 필요한 기술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미갈루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의 웹2.0, 웹3.0 서비스 대비 그래픽과 피직스, 서버 안정성 등 품질은 높이고 자유도는 떨어지지 않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실장은 "크리에이터들은 그들만의 코인과 대체불가토큰(NFT)를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자의 경제를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미갈루가 진정한 C2E(Connect to Earn)와 웹3.0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박형철 크래프톤 메타버스 사업실장은 이날 열린 '아이뉴스 24 ICT포럼(ICTF) 2022'에서 "메타버스 월드를 운영하고 크리에이터들에게 랜드(land)를 제공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들이 많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창작 툴과 필요한 기술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미갈루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의 웹2.0, 웹3.0 서비스 대비 그래픽과 피직스, 서버 안정성 등 품질은 높이고 자유도는 떨어지지 않는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실장은 "크리에이터들은 그들만의 코인과 대체불가토큰(NFT)를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각자의 경제를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미갈루가 진정한 C2E(Connect to Earn)와 웹3.0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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