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채용 플랫폼 인플렉션 포인츠, 투자 라운드로 1260만달러 유치
이영민 기자
안토니 폼필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용 기업 인플렉션 포인트가 자금 조달 투자 라운드를 통해 126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틸 캐피털, XYZ 펀드, 블록체인지, 써드 프라임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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