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오픈씨(OpenSea)가 솔라나(SOL) NFT 런치패드를 출시했지만 첫 컬렉션 완판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오픈씨는 지난 4월 신규 컬렉션을 선점할 수 있는 '런치패드(LaunchPad)'를 출시했다. 솔라나 네트워크 점유율 1위 NFT 마켓 '매직 에댄(Magic Eden)'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일 오픈씨는 이를 통해 첫 컬렉션 주니스(Zoonies)를 선보였지만 약 56%만이 발행되며 시장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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