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 채널 해킹과 운영진 방만 논란이 불거졌던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의 개발자 이두희 대표가 침묵을 깼다.
22일 이두희 대표는 디스코드에 "메타콩즈를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이 상황까지 오게 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이강민 대표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23일 저녁 9시에 입장문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메타콩즈 홀더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이강민 대표를 비롯한 운영진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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