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ATM 설치 수와 인구 10만명당 블록체인 스타트업 수를 기준으로 올해 홍콩이 1위 가상자산 친화적 국가로 드러났다.
26일(현지시간) 포렉스 서제스트(Forex Suggest)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높은 가상자산 ATM 설치율, 가상자산 친화적 규제, 업계 스타트업 문화 및 공정한 조세 제도 등의 요소에 따라 가상자산 채택의 선두주자로 선정됐다.
미국, 스위스, 조지어, 아랍에미리트(UAE)가 그 뒤를 이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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