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한정판 대체불가능토큰(NFT) '재영의 순간'이 28일 발행한다.
27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시맨틱 에러'는 지난 2월 공개된 이후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이에 왓챠는 시맨틱 에러의 주요 장면들을 NFT화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왓챠만의 확장된 콘텐츠 경험을 선보인다.
시맨틱 에러 NFT는 작중 주인공 박서함 배우가 등장하는 일부 구간을 약 20초 분량의 3D로 구현한 디지털 상품으로, 두 등급으로 나눠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1천개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또 각 NFT 상품별로 고유의 타임스탬프와 크레딧 등을 결합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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